진세연, 청순함의 정석 [리포트:컷]

배우 진세연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29일 오후 진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농부농"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세연은 빨간 담장이 있는 곳에서 사진을 찍은 모습. 꽃처럼 밝게 웃고 있는 진세연의 미소가 심쿵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핑크 정장 무슨 일이야", "미인이다", "핑크 세연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세연은 새 드라마 '나쁜기억 지우개'를 촬영하고 있다. '나쁜 기억 지우개'는 기억 지우개로 인생이 바뀐 남자와 그의 운명을 쥔 여자의 자양긍정 대환장 관찰 로맨스를 그린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진세연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