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혼자만의 시간에 심취한 근황 [리포트:컷]

장성규, 혼자만의 시간에 심취한 근황 [리포트:컷]

2021.11.29. 오후 5:57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 장성규, 혼자만의 시간에 심취한 근황 [리포트:컷]_이미지
AD


아나운서 장성규가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29일 오후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참을 찾았네 요기 있었구나 아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의 내용은 장성규의 아들이 부엌에서 무언가에 열중인 모습. 다리를 꼬며 고개를 숙이고 있는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특히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은 듯 부엌에 숨어 있는 모습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심쿵을 자아냈다.


한편, 장성규는 2014년 이유미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하준 군과 예준 군을 두고 있다. 그는 2019년 JTBC를 퇴사하고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중이며 현재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2' 등에 출연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장성규 인스타그램 캡처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