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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30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라촬영날"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블랙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사진을 찍은 모습. 청초한 비주얼의 제니는 가녀린 몸매와 작은 얼굴 사이즈를 자랑해 인형 비주얼을 자아냈다.
제니의 게시글을 본 국내외 팬들은 하트 이모티콘으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제니는 최근 미국에서 절친 정호연 및 이정재와 함께 파티에 참석한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또한 지난 24일 블랙핑크 리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나 제니를 포함한 다른 블랙핑크 멤버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제니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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