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오늘도 잘 곳 찾아 헤매" [리포트:컷]

정주리 "오늘도 잘 곳 찾아 헤매" [리포트:컷]

2021.12.01. 오전 10:33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 정주리 "오늘도 잘 곳 찾아 헤매" [리포트:컷]_이미지
AD


개그우먼 정주리가 유쾌한 가족 일상을 공개했다.


1일 오전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밤 서로 내옆에서 자겠다고 왜 싸우는건지.. 결국 멋대로들 잘꺼면서.. 난오늘도 잘곳찾아 헤맨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의 내용은 정주리의 남편과 곤히 잠든 삼형제의 모습. 침대에 아무렇게나 누워 곤히 자고 있는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이어 "모글리들 베개 의미 없다 이불 의미 없다 24도로 맞추면 26.5도까지 올리는 너희들의 열정"라고 덧붙였다.


정주리는 오늘도 잘 곳이 없어 찾아 헤매는 모습을 보여 웃픈 장면을 보였다.


한편, 개그우먼 정주리는 2015년 1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 세 아들을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정주리 인스타그램 캡처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