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 임신' 정주리, 또렷한 아기 손 공개 [리포트:컷]

'넷째 임신' 정주리, 또렷한 아기 손 공개 [리포트:컷]

2022.01.06. 오후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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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정주리가 근황을 전했다.


6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는600그램 나는76키로 어쩌지"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의 내용은 넷 째를 임신한 정주리의 초음파 사진이다. 아기의 작은 손이 또렷한 형태를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배우 이윤지는 댓글로 "꺅"이라고 애정을 드러내 관심을 모았다.


정주리는 최근 넷째를 임신한 사실을 밝히며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그녀는 "넷째는 5월에 나온다. 벌써 만삭 같지만 아직 초중반"이라며 "올해 저한테는 정말 큰일이 있었던 거 같다. 못 볼 줄 알았던 넷째를 보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 계획에 대해 "내년에는 정말 정신없을 거 같다. 3월에 도윤이 초등학교 입학하고, 5월에는 넷째 나오고, 7월에는 이사간다. 정말 큰일들을 앞두고 있어서 생각도 하기 싫다. 지금 아무것도 하기 싫다"고 솔직하게 말한 바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정주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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