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그룹 다비치 이해리가 상큼한 미모를 자랑했다.
20일 오후 이해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해리는 화장실 거울을 보며 러블리한 비주얼을 뽐냈다. 거품을 코에 묻힌 채 해맑은 미소를 지었다.
무엇보다 결혼을 앞두고 점점 예뻐지는 이해리의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1985년 생인 이해리는 지난 2008년 여성 듀오 다비치로 데뷔했다. 얼마 전 결혼을 발표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해리 인스타그램 캡처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