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신부' 이해리, 결혼 앞두고 점점 예뻐지는 미모 [리포트:컷]

'예비 신부' 이해리, 결혼 앞두고 점점 예뻐지는 미모 [리포트:컷]

2022.05.20. 오후 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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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다비치 이해리가 상큼한 미모를 자랑했다.


20일 오후 이해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해리는 화장실 거울을 보며 러블리한 비주얼을 뽐냈다. 거품을 코에 묻힌 채 해맑은 미소를 지었다.


무엇보다 결혼을 앞두고 점점 예뻐지는 이해리의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1985년 생인 이해리는 지난 2008년 여성 듀오 다비치로 데뷔했다. 얼마 전 결혼을 발표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해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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