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던 속상하겠네...빨갛게 부은 발 [리포트:컷]

현아, ♥던 속상하겠네...빨갛게 부은 발 [리포트:컷]

2022.07.04. 오전 09:51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 현아, ♥던 속상하겠네...빨갛게 부은 발 [리포트:컷]_이미지
AD


가수 현아가 엉망이 되어버린 발을 공개했다.


3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는 이모티콘과 함께 발 사진을 게재했다.


현아의 발은 발가락마다 물집이 잡히고 빨갛게 부어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현아와 던은 지난 2016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또한 이들은 지난해 9월 9일 현아&던의 첫 EP '1+1=1'을 발매했으며 최근 프러포즈 반지를 받아 결혼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현아 인스타그램 캡처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