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세' 주윤발, 세월 못 피한 백발...잘생김은 여전 [룩@차이나]

'67세' 주윤발, 세월 못 피한 백발...잘생김은 여전 [룩@차이나]

2022.07.08. 오전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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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톱스타 주윤발이 팬과 찍은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최근 중화권 온라인에는 주윤발과 한 팬이 찍은 사진이 공개돼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백발의 주윤발은 예전보다 부쩍 살이 빠져 홀쭉해진 얼굴로 카메라를 보며 미소를 지어보였다. 전보다 부쩍 살이 빠져 홀쭉해진 얼굴이 눈길을 끈다. 쌍커풀이 짙고 큰 눈망울에 오뚝한 콧날로 여전히 잘생긴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영웅본색'의 톱스타 주윤발은 수천억 원에 달하는 전재산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뜻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에는 홍콩침례대학으로부터 명예 인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중국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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