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금쪽상담소’ 장가현 “결혼 후 레이싱 모델 활동, 월수입 4천만 원 벌기도"

실시간 주요뉴스

  • ‘금쪽상담소’ 장가현 “결혼 후 레이싱 모델 활동, 월수입 4천만 원 벌기도" _이미지
  • ‘금쪽상담소’ 장가현 “결혼 후 레이싱 모델 활동, 월수입 4천만 원 벌기도" _이미지2
  • ‘금쪽상담소’ 장가현 “결혼 후 레이싱 모델 활동, 월수입 4천만 원 벌기도" _이미지3





배우 장가현이 레이싱 모델 시절 한달 수입을 밝혔다. 또한 신인시절 납치와 폭행을 겪었던 경험을 고백했다.


5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선 배우 장가현이 출연했다. 레이싱 모델 출신 배우인 장가현은 “레이싱 모델 시절 월수입이 집 한 채 가격이었다는데 맞느냐”라는 정형돈의 질문에 “그 정도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장가현은 “일반 직장인들보다는 많았던 것은 사실이다. 화보 촬영이나 쇼를 하면 사천만 원 정도 볼 때도 있었다”라고 당시 수입을 언급했다.


당시 인기가 엄청났었다는 질문에 “신기해하셨다. 당시 결혼했고 아이가 있는 레이싱 모델이 없으니까. 그때 딸을 데리고 턴테이블 위에서 찍은 사진도 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레이싱 모델로 활약한 후에 ‘사랑과 전쟁’에서 배우로 활약한 장가현은 불륜녀와 조강지처의 연기 디테일을 즉석에서 선보이며 MC들을 놀라게 하기도.


또한 “불륜녀를 연기할 때는 일단 올려다보거나 옆으로 틀어서 봐야한다. 조강지처는 나긋하게 지그시 쳐다본다. 불륜녀 연기할 때는 눈 흰자만 보이는 게 포인트”라고 소개했다.


그런가운데 장가현의 딸은 엄마에게 조기 성교육을 받는 게 부담스럽다는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오은영은 성에 대한 인식이 부정적으로 있는 것이 아닌가 물었고 장가현은 “남자들이 저를 바라볼 때 먼저 저를 성적으로 바라본다는 콤플렉스가 심했다. 제가 어릴 때 안 좋은 일들을 많이 당해봤다”라며 성추행과 스토킹을 당했던 과거를 언급하며 그런 경험들이 점점 더 성에 대한 부정적으로 자리 잡게 됐다고 털어놨다.


특히 “아는 사람에게 납치당해서 폭행을 당한 적이 있다. 19살 때였다”라고 고백, 충격을 안겼다. 장가현은 “연예계 활동을 시작하던 시기에 아버지한테 납치 사실을 밝혔더니 ‘으이구’라고만 하셨다. 제가 그 사람들과 함께 어울렸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했다. 당시 제가 납치당할 때 또 다른 아는 사람에게 ‘살려 달라’고 도움을 요청했지만 도움을 주지 않았다. 정신을 바짝 차리고 가해자가 술에 취할 때까지 버텼고 가해자가 잠들고 새벽에 겨우 도망쳤다”고 충격적인 일을 겪었음을 털어놨다. 이날 딸은 엄마 장가현의 고백을 처음 들었다며 “존경하고 싶은 사람인데 그래 보이는 엄마가 힘들었구나,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다”고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금쪽상담소' 화면 캡처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