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그룹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이 얼굴 천재 면모를 뽐냈다.
장원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름다운 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잡고 있다. 지난 19일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진행된 하이 주얼리 론칭 행사에 참석한 장원영의 모습이다.
장원영의 비현실적인 미모가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다. 붓으로 한 올 한 올 그려낸 듯 섬세하면서도 화려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는 장원영이다.
블랙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뽐낸 직각 어깨와 군살 없는 몸매도 눈길을 끌었다. 긴 생머리로 청순한 매력을 더해 섹시하면서도 청초한 명품 비주얼을 완성했다. 압도적인 미모에 많은 누리꾼들이 감탄을 연발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지난 26일 열린 ‘2022 멜론뮤직어워드’(MMA2022)에서 대상과 신인상을 동시에 휩쓰는 등 4관왕을 차지하여 큰 화제를 낳았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장원영 인스타그램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