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언제나 자체발광.. 얼룩 위에서도 빛나네

한소희, 언제나 자체발광.. 얼룩 위에서도 빛나네

2022.12.23. 오전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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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


22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연말 모든 달팽이들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찡그린 표정으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표정과 어울리지 않는 볼 하트가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얼룩이 잔뜩 묻은 거울에서도 한소희의 미모는 빛을 발하는 중이다.


특히, 백옥처럼 새하얀 피부에 잡티 한 점 없는 모습은 부러움을 자아냈다. 화장기 옅은 모습으로 청초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무보정 사진에서도 미모 리즈를 갱신하고 있는 한소희다.


한편 한소희는 새 드라마 '경성크리처' 공개를 앞두고 있다. '경성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의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크리처 스릴러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한소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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