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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로버츠 "몽유병 심해...아들에 유전될까 두려워"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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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엠마 로버츠가 몽유병을 고백하며 2살 아들까지 언급해 이목을 모았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NBC '켈리 클락슨 쇼'에 출연한 배우 엠마 로버츠(31)가 자신의 아들이 몽유병을 앓게 될까 두렵다고 고백했다.


미국 유명 토크쇼인 '켈리 클락슨 쇼'에 등장한 그는 "몽유병을 앓았었다"며 자신의 몽유병을 고백하면서 "제 어머니도 몽유병을 앓으셨다. 이 병이 유전이 아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 엠마 로버츠는 "나와 어머니가 서로 몽유병으로 걷다가 마주친 적이 있다. 그 순간 우리 둘 다 기겁했다"라고 덧붙이며 아찔했던 순간을 전했다.


엠마 로버츠는 2살 된 아들이 아직 침대에서 기어 나올 수 없어 다행이라며 지금은 침대에 계속 있겠지만 언젠가 아들이 침대 밖으로 나올 수 있을 때 몽유병이 없길 바란다고 털어놨다.


1991년생인 엠마 로버츠는 배우로 2001년 데뷔해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로 이름을 알렸다. 그는 배우 가렛 헤드룬과 2019년부터 교제를 시작해 2020년 아들 로즈를 얻었다. 둘은 지난해 결별해 아들의 양육권을 공동으로 갖고 있다.


엠마 로버츠는 지난해 디즈니+에서 공개된 '내게 거짓말을 해봐'에서 총괄 프로듀서를 맞으며 프로듀서로서의 기량을 입증했다.


최근 엠마 로버츠는 마블의 '여자 스파이더맨' 스파이더우먼 실사 영화 '마담 웹'에 캐스팅되어 2024년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수연 기자 tndus11029@naver.com / 사진= NBC '켈리 클락슨 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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