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홍현희, 아빠만 좋아하는 똥별이에 질투 "준범아 엄마는"

개그우먼 홍현희가 아들 똥별이를 질투했다.

26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준범아 엄마는...................머리카락잡아당기더니"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제이쓴은 아들 똥별이를 안고 하늘로 번쩍 들어 올리고 있다. 또 사랑 가득한 뽀뽀를 하자 똥별이를 해맑은 미소를 지어 귀여움을 안겼다.

이에 홍현희는 자신은 머리카락을 잡아당김 당했다는 사실에 속상함을 토로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8월 준범 군을 낳았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홍현희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