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빠질 것 같은 눈망울...안 반하고 못 배겨

배우 한지민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30일 한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니저의 시선"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지민은 담요를 두르고 어딘가를 응시하거나 또렷하고 커다란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해 설렘을 유발했다.

누리꾼들은 "이 귀여움 뭐지", "매니저의 시선이라 그런가", "사랑스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지민은 2003년 드라마 ‘올인’으로 데뷔해 드라마 ‘아는 와이프’, ‘좋은 사람’, 영화 ‘미쓰백’, ‘밀정’ 등에 출연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한지민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