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김희선, 일평생 여신 미모에 감탄.. 원조 얼굴 천재

‘47세’ 김희선, 일평생 여신 미모에 감탄.. 원조 얼굴 천재

2023.02.02. 오후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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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이 명품 미모를 자랑했다.


배우 김희선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일 열일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튜디오에서 화보 촬영에 임하고 있는 김희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흑백 사진임에도 김희선의 자체발광 미모는 빛을 발하고 있다.


특히, 블랙 미니 드레스에 힐을 신고 있어 김희선의 명품 각선미가 눈길을 끌었다. 중단발 헤어스타일로 변신해 더욱 어려 보이는 방부제 미모 또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희선은 2007년 사업가 박주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지난 7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블랙의 신부'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김희선은 20년 만에 영화 '달짝지근해'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김희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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