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혹의 나이에도 완벽한 비키니 몸매 자랑하는 베서니 프랭클린

[OSEN/WENN 특약] 영화배우 겸 요리연구가 베서니 프랭클린이 지난 13일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영화 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 속 베서니 프랭클린은 43세의 나이에도 아슬아슬한 붉은색 비키니에 완벽한 몸매를 과시하며 주변인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다.

한편 베서니 프랭클린은 과거 누드 화보를 공개한 뒤 안티팬의 비난이 이어지자 보정 전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011년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미 연예계 최고소득 여성 10인’에서 1위 오프라 윈프리에 이어 가수 레이디 가가와 함께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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