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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영화 '배우는 배우다'의 연출을 맡은 신연식 감독이 화제가 되고 있는 배우 이준(엠블랙) 베드신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신연식 감독은 영화 '페어 러브', '러시안 소설' 등에서 서정적인 스타일을 선보여 온 연출가. 하지만 이번에 선보이는 '배우는 배우다'는 기존 그의 색깔과 명확히 달라 호기심을 자아낸다. 이번 작품은 그의 첫 상업영화이기도 하다.
다른 사람의 시나리오로 처음 연출을 맡은 신연식 감독은 김기덕 감독 특유의 거침없는 시나리오에 자신만의 연출력을 더했다.
또 19금 예고편을 공개된 이준의 파격 베드신에 대해 "항상 전체 관람가, 15세 이상 관람가의 영화만 만들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에로영화계의 거장 봉만대 감독을 찾아가서 개인 레슨을 받았다. 상상도 못했던 이야기를 듣고 왔다"라고 설명했다.
그런가하면 좋은 신예를 발굴하고 키워내며 '배우'에 대한 남다른 철학을 지닌 그는 "'배우는 배우다', '러시안 소설'로 이준과 강신효 같은 젊은 신인배우를 세상에 내보일 수 있었던 것처럼 앞으로도 신인 배우를 트레이닝하는 프로젝트를 할 것이다"라고 남다른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배우는 배우다'는 한 배우가 밑바닥에서 정상의 자리에 오르고, 다시 추락했을 때의 모습들을 가감없이 담아낸, 배우 탄생의 뒷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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