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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현민 기자] 일본 배우 아오이 츠카사가 국내의 유명 남성지 맥심 코리아를 방문해 화제다.
지난 17일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이하 PiFan)에 참석차 내한했던 아오이 츠카사는 다음날인 18일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맥심 코리아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사실은 맥심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됐다. 맥심 코리아는 '마감중. 아래층이 시끌시끌해서 내려가 봤더니 아오이 츠카사가 우리 회사 사무실에 와있다. 이 무슨 비현실적인'이라는 글과 함께 아오이 츠카사와 직원들이 함께 찍은 사진을 수 장 게재했다.
이와 관련해 맥심 코리아 관계자는 OSEN에 "화보 촬영은 아니었다"며 "에디터가 밀착 데이트를 하며 인터뷰를 진행하는 콘셉트로 취재가 진행됐다"고 전했다.
아오이 츠카사의 밀착 데이트 인터뷰는 오는 8월 발행되는 맥심 코리아 9월호에 게재될 예정.
한편, 일본의 AV배우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아오이 츠카사는 배우 연제욱과 영화 '원 컷-어느 친절한 살인자의 기록'(감독 시라이시 코지)에 출연, 'PiFan' 참석차 내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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