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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민희 인턴기자] 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신지는 지난 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좋아져라 얍”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지는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특히 볼살실종으로 과시한 또렷한 이목구비와 매끈한 도자기 피부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너무 예쁘고 점점 어려지는 것 같아요”, “언니 피부 진짜 좋으시네요”, “더 예뻐지셨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지난 7월 ‘2014 썸머 밤사파티’에 참석한 바 있다.
samida89@osen.co.kr
<사진> 신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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