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OSEN=표재민 기자] 티아라가 중국 춘절 특집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31일 소속사에 따르면 티아라는 다음 달 1일 인천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떠난다. 이들은 중국의 설인 춘절 특집 프로그램인 후난TV ‘춘절야회’에서 한국 걸그룹으로서 유일하게 초청 받았다.
중국 장사에 있는 스튜디오에서 티아라만의 색깔이 담긴 히트곡 무대를 펼친다. 이들은 1일 오전 9시 15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 후 4일 오후 5시에 입국한다.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