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가면으로도 감출 수 없는 인형 미모…'뽀뽀 쪽'

유라, 가면으로도 감출 수 없는 인형 미모…'뽀뽀 쪽'

2015.02.16. 오후 3:41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 유라, 가면으로도 감출 수 없는 인형 미모…'뽀뽀 쪽'_이미지
AD


[OSEN=정소영 기자] 걸스데이 유라가 인형 미모를 과시했다.

유라는 1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잉? 누구게! 까꿍! 유라입니다! 흐흐 MBC ‘복면가왕’ 18일 5시 55분! 저도 패널로 나옵니다. 즐거울 설날 보내시면서 같이 보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화려한 가면을 쓴 채 뽀뽀하듯 입술을 쭉 내밀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 가면을 벗은 유라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유라 미모 나날이 발전하네”, “유라 밝은 머리도 잘 어울린다”, “‘복면가왕’ 기대할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라는 오는 18일 방송되는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 출연한다.

jsy901104@osen.co.kr

<사진> 유라 트위터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