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 민경훈, 되살아난 꽃미모…모창자 권준연 닮은꼴

버즈 민경훈, 되살아난 꽃미모…모창자 권준연 닮은꼴

2015.10.20. 오후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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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밴드 버즈 민경훈의 꽃미모가 되살아났다.



20일 자정 버즈의 싱글 ‘Forever Love’가 발매됐다. 과거 버즈를 연상케 하는 곡 구성으로 반향을 일으켰다. 지난 17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 시즌4’가 민경훈 편으로 방송되며 관심은 더 세졌다.



이와 함께 ‘히든싱어’ 민경훈 모창자로 등장한 ‘시골의사 민경훈’ 권진연이 민경훈과 함께 찍은 사진도 시선을 받고 있다. 두 사람은 뽀얀 피부에 곱상한 느낌의 이목구비로 상당히 닮아있다.



권진연은 ‘히든싱어’ 출연당시 “연차가 6일인데 이 중 5일을 ‘히든싱어’를 위해 썼다”고 말할 정도로 버즈와 민경훈에 대한 애착이 남달랐다.



권진연은 자신의 SNS에 “히든싱어4 민경훈 편, 정말 꿈만 같네요. 실검에도 올라보고 ㄷㄷ 버즈 포에버!! 감사했습니다. 형님들 사랑합니다 ㅎㅎ”고 소감도 내놓았다.



민경훈 편으로 꾸며진 ‘히든싱어’, 이어 공개된 버즈의 신곡 ‘Forever Love’를 향한 관심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권진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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