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주미강&김정원, 열번째 '옐로우 라운지' 더블 캐스팅

클라라 주미강&김정원, 열번째 '옐로우 라운지' 더블 캐스팅

2015.12.10. 오후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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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 피아니스트 김정원이 ‘옐로우 라운지’ 열 번째 무대에 선다.



10일 유니버셜 뮤직 측은 “주미강, 김정원이 오는 17일(목) 오후 8시 ‘옐로우 라운지(Yellow Lounge)’ 무대에 오른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서울에서 열리는 열 번째 ‘옐로우 라운지’를 기념하여 더블 캐스팅 된 것.



클라라 주미 강은 2012년 한국의 유력지인 동아일보가 마련한 ‘한국을 빛낼 100’인에 선정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외에도 국제무대에서 거둔 주목할 만한 연주 성과를 인정받아 ‘2012년 대원 음악상’과 더불어 2013년에는 4년 만에 부활한 ‘금호음악인상’을 수상했다. 현재 뮌헨에 거주 중인 클라라 주미 강은 뮌헨 국립 음대에서 크리스토프 포펜(Christoph Poppen)을 사사 중이며 삼성문화재단의 후원으로 크레모나 1708년산 안토니오 스트라디바리 (ANTONIO STRADIVALI, Cremona 1708, ‘Strauss’)를 사용하고 있다.



‘호로비츠의 감성과 폴리니의 논리를 이상적으로 결합했다’는 평을 듣는 피아니스트 김정원은 국내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에 크게 이바지한 장본인. 피아노 신동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호로비츠를 위하여’에 특별 출연하여 직접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을 연주했다. 또한 2009년부터 2년간 예술의전당 ‘청소년음악회’ 해설자로도 활동함과 동시에 경희대학교 음대 피아노과 교수로 초빙돼 후진양성에도 열의를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연과 음반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4년 12월 독일의 베를린에서 시작된 ‘옐로우 라운지’는 클래식 콘서트에 대한 형식과 틀을 깨고 클래식 음악(Live), 클럽 음악(DJ), 영상(VJ)를 접목시킨 신개념 클래식 음악 파티. ‘옐로우 라운지’는 독일 베를린에서 성공 이후 영국, 프랑스, 미국, 아르헨티나, 스페인, 네덜란드, 덴마크 등에서도 런칭되고 클래식의 본고장인 유럽에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며 ‘클래식의 혁명(Revolution of Classic)’이라는 찬사를 이끌어냈다.



열 번째 ‘옐로우 라운지 서울, 클라라 주미 강 & 김정원’ 공연 12월 17일(목) 오후 8시, 클럽 옥타곤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 사진=유니버셜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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