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 시작은 아이돌 스타와…50팀 고척돔 달군다”

“황금연휴 시작은 아이돌 스타와…50팀 고척돔 달군다”

2017.09.30. 오후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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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동안 이어질 황금연휴. 그 시작은 아이돌 스타와 함께 할 수 있다.



오늘(9월 30일)과 내일(10월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팬덤스쿨 2017 KOREA MUSIC FESTIVAL’(코뮤페)가 개최된다. 이틀에 걸쳐 진행될 이번 콘서트는 총 50팀의 아이돌 스타가 출격한다.



첫 날 공연에는 워너원, 헤일로, 구구단, 프리스틴, 오마이걸, 빅플로, 아스트로, 에이프릴, 모모랜드, 크나큰, 레이디스코드, CLC, 펜타곤, SF9, 빅톤, 더브라더스, 최낙타, 쥬시, 더로즈, 손승연, 더이스트라이트, 엔플라잉, 브로맨스, G9, 그레이시, 에스투, 비하트, 마스크, 지수, 마틸다, MVP, 왈와리, 플래쉬, 굿데이, 1NB이 관객들과 만난다.



둘째 날 공연에는 엑소-CBX, 레드벨벳, NCT127, 위너, 블랙핑크, 트와이스, FT ISLAND, 비투비, B1A4, 에이핑크, EXID, 여자친구, 뉴이스트, 선미가 무대에 오른다.



본 공연과 별개로 아이돌 스타들이 팬들과 직접 만나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30일에는 빅톤, 오마이걸, 아스트로, 구구단이, 10월 1일에는 뉴이스트W, 여자친구가 별도로 마련된 부스에서 사인하기, 사진찍기 등의 특별한 선물을 전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공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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