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더 뜨겁게…레드벨벳의 화려한 ‘REDMARE’

여름을 더 뜨겁게…레드벨벳의 화려한 ‘REDMARE’

2018.08.04. 오후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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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이 여름을 더 뜨겁게 만든다.



레드벨벳(Red Velvet)은 오늘(4일)과 내일(5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 ‘REDMARE’(레드메어)를 개최한다. 히트곡 무대는 물론 새 타이틀곡 ‘Power Up’(파워 업) 무대를 꾸민다.



콘서트를 앞두고 멤버 슬기의 상큼발랄한 매력과 청량한 여름 분위기를 SNS를 통해 전했다.신곡 ‘Blue Lemonade’(블루레모네이드)에 대해 슬기는 “귀여운 코러스에 기분이 좋아지는 곡”, 아이린은 “블루레모네이드에서 연상되는 시원하고 상큼한 느낌을 만날 수 있어 여름에 잘 어울린다”고 소개했다.



레드벨벳은 콘서트를 마친 후 오는 6일 새 미니앨범 ‘Summer Magic’(서머 매직)을 발매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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