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캐쳐, 일본에서 빛나는 일곱 악몽

드림캐쳐, 일본에서 빛나는 일곱 악몽

2019.05.06. 오전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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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드림캐쳐가 일본에서 일곱 악몽으로 빛났다.



드림캐쳐는 지난 2일과 4일 일본 도쿄과 고베에서 총 네 차례 단독 콘서트 ‘Invitation from Nightmare City in JAPAN’을 개최했다. 데뷔곡 ‘Chase Me’부터 최근 발표곡 ‘PIRI로 ’드림캐쳐의 서사를 표현한 구성.



드림캐쳐 관계자는 “일본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유닛 무대도 만들었다. 드림캐쳐로는 미처 보여주지 못했던 다양한 콘셉트의 퍼포먼스를 선사했다”고 설명했다.



드림캐쳐는 앞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 ‘Invitation from Nightmare City’를 진행 중이다. 싱가포르, 필리핀 마닐라, 서울, 도쿄, 고베에서 팬들을 만났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드림캐쳐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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