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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스미스 "자신에 대한 확신 부족한 이들에 위로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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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스미스의 신보가 온다.


샘 스미스는 27일 국내외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앨범 ‘Gloria(글로리아)’를 공개한다. ‘Gloria’에는 샘 스미스의 생애 첫 빌보드 Hot 100 1위 곡인 화제의 노래 ‘Unholy(언홀리)’ 포함 13곡이 수록됐다.


이번 앨범은 샘 스미스가 지미 네입스, 스타게이트 등 데뷔부터 함께한 프로듀서들과 제작했다. 타이틀은 샘 스미스 자신이 내면의 소리를 부르는 이름인 글로리아(Gloria)에서 착안했다. 새로운 도전을 할 때마다 응원해 주던 목소리를 따라 만든 것. 'Gloria'는 그에게 음악적 변곡점을 가져다주는 한편 리스너에게 색다른 메시지를 전달한다.


샘 스미스는 "스스로를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마음과 이 음악이 좋은 친구가 되길 바라는 진심을 담았다"라며 "자신에 대한 사랑과 확신이 부족한 시기를 겪고 있는 모두에게 든든하고 믿음직스러운 위로와 공감을 주고 싶다"라고 이번 앨범에 담은 의미를 전했다.


이번 앨범은 제시 레예스와 팝스타 에드 시런이 참여해 더욱 눈길을 끈다. 또 DJ 캘빈 해리스가 프로듀서로 힘을 보탠 메인 트랙 ‘I’m Not Here To Make Friends(아임 낫 히어 투 메이크 프렌즈)’는 완벽한 디스코 사운드를 선보인다. 유명 드랙퀸 루폴의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는데, 어떻게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겠니’라는 인트로로 시작해 ‘여기에 친구 사귀러 온 게 아니라, 연인이 필요하다’라는 메시지가 이어지며 흥을 돋운다. 특히 국내 제작 ‘Gloria’ 피지컬 음반에는 보너스 트랙 2트랙이 추가된 총 15트랙이 수록돼 소장 가치를 높인다.


2014년 ‘In The Lonely Hour(인 더 론리 아워)’를 발표하며 데뷔한 샘 스미스는 이후 3,500만 장 이상의 앨범과 2억 6천만 장 이상의 싱글 판매고를 올렸으며, 450억 회 오디오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세계적인 팝스타로 자리했다. 4개의 그래미와 3개의 브릿 어워드,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를 1개씩 수상하는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 받았으며, 제65회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 제43회 브릿 어워드에서도 ‘올해의 노래’와 ‘베스트 팝/R&B’ 부문 후보에 올랐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유니버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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