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거즈 투어 마일리 사이러스, '다리 쫙 벌리고 메롱'

뱅거즈 투어 마일리 사이러스, '다리 쫙 벌리고 메롱'

2014.02.16. 오후 3:41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 뱅거즈 투어 마일리 사이러스, '다리 쫙 벌리고 메롱'_이미지
AD

[OSEN=AFP 특약] 14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 로저스 아레나에서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의 '뱅거즈 투어'가 열렸다.

마일리 사이러스가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01년 9살의 나이로 연예계에 데뷔한 마일리 사이러스는 2006년 14살의 나이로 디즈니 채널의 어린이프로그램 '한나 몬타나'에서 발랄한 여학생 역할을 맡으며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사이러스는 귀여운 이미지를 내세워 가수로도 큰 성공을 거뒀다.

사이러스는 성인이 된 후 아역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충격적인 퍼포먼스에 열을 올리고 있다. 최근 사이러스의 행보는 레이디 가가나 린제이 로한 저리가라 할 정도로 파격적이다. / < 사진 > ⓒAFPBBNews = News1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